작업 카드

할 일 하나가 카드 하나. 필요한 만큼만 정보를 더하면 됩니다.

카드는 toodoori에서 일을 담는 기본 단위입니다. 칸반 보드 위를 오가는 한 장 한 장이 모두 작업 카드이며, 제목만 적어 가볍게 시작한 뒤 일이 구체화되는 만큼만 정보를 더해갑니다. 처음부터 모든 칸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.

작업을 열면 마감일·라벨·작업 내용·기록을 더할 수 있는 상세 화면

카드에 담을 수 있는 것

작업 카드를 열면 다음과 같은 정보를 필요할 때마다 붙여둘 수 있습니다.

  • 마감일: 언제까지 할지 정해둡니다. 없어도 되며, 정해두면 일정 감각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.
  • 체크리스트: 큰 일을 작은 단계로 쪼갤 때 씁니다. 한 항목씩 체크하며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라벨: ‘공부’·‘집안일’처럼 내 기준으로 분류가 필요할 때 붙입니다.
  • 우선순위: 더 중요한 일을 한눈에 구분하고 싶을 때 표시합니다.
  • 노트 · 작업 내용: 맥락이나 자세한 설명, 참고 링크를 남겨둘 때 적습니다.
  • 하위 작업: 한 카드를 여러 갈래로 나눠 따로 다루고 싶을 때 만듭니다.

체크리스트와 하위 작업

비슷해 보이지만 쓰임이 다릅니다. 체크리스트는 한 카드 안에서 거쳐야 할 작은 단계를 차례로 체크할 때 좋습니다. 하위 작업은 한 카드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각각 따로 다뤄야 할 때 씁니다. 단계를 점검하려면 체크리스트, 갈래를 나누려면 하위 작업을 떠올리면 됩니다.

가볍게 시작하는 이유

할 일을 적을 때마다 마감일과 분류를 모두 정하려면 시작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. toodoori는 제목 한 줄만으로도 카드를 만들 수 있게 해, 떠오른 일을 빠르게 붙잡아 두도록 합니다. 정리와 세부 정보는 일을 실제로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더해가면 됩니다. 비워둔 칸은 비워둔 대로 괜찮습니다.

라벨이나 마감일을 어떻게 묶고 찾을지는 정리와 분류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. 카드가 보드 위에서 어떻게 단계를 옮겨 다니는지는 칸반 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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