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보기
끝낸 일은 지우는 게 아니라, 나만의 궤적으로 남습니다.
대부분의 도구에서 완료한 일은 체크되고 사라집니다. toodoori는 끝낸 일을 지워버리는 대신 기록으로 남겨,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왔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. 회고·보관함·통계가 그 자리를 만듭니다.
회고
작업 상세에서 KPT(Keep · Problem · Try)처럼 돌아본 내용을 적어둘 수 있습니다. 무엇이 좋았고 무엇을 바꿔볼지가 다음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. 작업이 끝나는 순간의 생각을 그 카드에 함께 남겨두면, 나중에 다시 읽을 때 맥락이 살아 있습니다.
보관함
마무리한 작업은 보관함에 모입니다. 보드는 깔끔하게 유지되고,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꺼낼 수 있습니다. 끝난 일을 굳이 지우지 않아도 보드가 무거워지지 않습니다.
통계
완료한 작업이 쌓이며 만들어진 흐름을 한눈에 봅니다. 숫자로 다그치는 게 아니라,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 돌아보는 자리입니다. 한 카드 한 카드가 쌓여 나만의 궤적이 됩니다.
기록이 궤적이 되기까지
회고·보관함·통계는 따로 노는 기능이 아니라, 끝난 일을 다루는 한 흐름입니다. 작업을 마치며 회고를 남기고, 그 작업은 보관함으로 들어가 보드를 가볍게 비워주며, 쌓인 기록은 통계로 모여 흐름이 됩니다. 지운 일은 다시 떠올릴 수 없지만, 남긴 기록은 다음 선택의 단서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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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기록을 읽는 법은 지나온 기록을 돌아보기 가이드에서 더 다룹니다. 회고를 적어두는 작업 카드 자체는 작업 카드에서, 통계가 숫자로 다그치지 않는 이유는 다그치지 않는 응답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