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드 꾸미기
같은 칸반이라도, 내 손에 맞게 꾸밀 수 있습니다.
오래 들여다보는 보드일수록, 눈에 편하고 손에 익은 모습이 중요합니다. 프로젝트 설정의 스타일에서 보드의 분위기와 동작을 내 방식대로 바꿉니다.

- 색상: 워크플로우 그룹과 스테이지마다 색을 정해 한눈에 구분되게 합니다.
- 보드 테마: 보드 전체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꿉니다.
- 완료 효과: 작업을 완료할 때의 피드백을 고릅니다.
- 우선순위 표시: 카드에 우선순위를 어떻게 보일지 정합니다.
- 접어두기: 자주 안 보는 그룹·스테이지는 기본으로 접어둡니다.
기본 뷰
프로젝트를 열 때 리스트 뷰 · 칸반 보드 · 여백 중 어떤 모습으로 시작할지 정해둘 수 있습니다. 설정의 일반에 있습니다.
- 리스트 뷰: 할 일을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봅니다. 처음 쓰기 시작할 때 편합니다.
- 칸반 보드: 단계별 컬럼으로 카드를 봅니다.
- 여백: 작업을 큰 카드로 넉넉하게 봅니다. 비어 있을 땐 채우라고 재촉하지 않습니다.
매번 뷰를 바꾸지 않아도 늘 익숙한 화면으로 시작합니다. (링크에 보기가 지정돼 있으면 그쪽이 우선합니다.)

작업 상세 도구
작업 상세에 어떤 도구(체크리스트·첨부파일·관계·노트 등)를 쓸지는 작업 상세 도구에서 켜고 끕니다. 쓰지 않는 도구를 끄면 그 섹션이 상세 화면에서 사라지고, 이미 적어둔 내용은 그대로 보존됩니다.
보이는 순서는 앱이 정합니다. 순서를 직접 짜는 대신 “쓰는 것 → 쪼개는 것 → 붙이는 것 → 분류 → 사후”라는 한 가지 흐름으로 고정해, 어느 프로젝트를 열어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것을 찾게 했습니다. 값이 없는 도구는 섹션 대신 칩으로 나타나므로, 켜 두어도 화면이 길어지지 않습니다.
내 방식대로 두는 이유
꾸미기는 멋을 위한 기능만은 아닙니다. 색으로 단계를 구분하고, 안 쓰는 도구를 끄고, 안 보는 칸을 접어두면, 매번 같은 화면을 다시 읽는 수고가 줄어듭니다. 보드가 내 일과 시선에 맞을수록 들여다보기가 편해집니다.